수제비 레시피, 엄마가 만드는 맛있는 요리
안녕하세요, 이소른입니다. 여러분 모두 맛있는 점심식사 하셨나요? 어제 소한 추위로 몸져 누워버린 저는 오늘도 역시 춥다고 하기에 뜨끈뜨끈한 국물 음식을 먹었는데요 요즘 저랑 엄마는 겨울철 유난히 생각나는 수제비를 직접 해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수제비 좋아하시나요? 저희 엄마는 사먹지 않고 뭐든지 직접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셔서 수제비 반죽도 (힘들게) 직접 하셨어요! 시중에서 판매중인 수제비 반죽도 엄청 쫄깃하고 맛있지만 그래도 수제 수제비 그 특유의 맛은 못 따라가더라구요. 반죽도 얇고 넓게 떠서 원하는 크기대로 먹을 수 있어서 겨울에 저희 가족은 자주 수제비를 해먹는답니다! 엄마의 수제비 레시피, 별건 아니지만 정성이 듬뿍 들어가서 더 맛있네요! 그렇다면 지금 소개해볼게요~ 수제 수제비의 핵심은 바..
소소한 일상
2021. 1. 6. 16:45